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여고생 집단폭행 사건 (문단 편집) == 수사 == 경찰은 피해자를 불러서 1월 6일과 1월 7일 이틀간 조사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가해자 4명에 대해 공동폭행과 공동상해, 공동감금, 공동강요 등의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급받았다. 경찰은 가해자 4명을 붙잡기 위해 전담팀까지 구성했다고 한다. 결국 [[1월 8일]], 사고를 벌이고 나서 부산으로 도망을 갔다가 인천으로 향하는 과정에서 오산휴게소에서 경찰 고속순찰대의 검문 등에 의해서 도망중이던 4명이 잡혔다. [[1월 9일]], 가해자 4명 전원을 구속 수감시켰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영광 부장판사)는7월 12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특수중감금치상 및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강요 혐의로 기소된 대학교 휴학생 A(19)군 등 10대 2명에게 징역 4년6월∼5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매매알선방지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B(14)양 등 10대 여학생 2명은 인천가정법원 소년부로 송치한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